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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불법투기 감시” CCTV 25대 설치로 단속체계 강화한 태안군

[서산•태안타임뉴스=임종환기자] 태안군이 생활쓰레기 불법배출 및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철저한 감시체계 구축하여 도심 속 쓰레기로 인한 악취 발생 및 미관 저해를 막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자 올해 총 25대의 CCTV를 쓰레기 상습투기 지역에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

또한 설치되는 CCTV는 고정형 10대와 이동형 15대로 예산 8600만 원이 투입되며, 군은 이달 중 CCTV를 구입하고 6월까지 설치지역에 대한 행정예고 등 제반 절차를 마무리한 후 오는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특히, 투기 장소별 이동 설치가 가능한 이동형 CCTV 설치를 더욱 늘려 효율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며, 구축이 마무리되면 군 전역 불법투기 감시용 CCTV는 103개소(고정식 43, 이동식 60)로 늘어난다.

그럼에도 군은 CCTV 설치에 그치지 않고 주 1회 이상 녹화자료를 확보해 불법투기 여부를 면밀히 살펴 폐기물관리법에 의한 행정조치에 나서는 한편, 깨끗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군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종환 기자 임종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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