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가 주최하고 한국비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첫째날 특설무대에서 청소년들의 댄스․밴드․마술 공연과 레크리에이션으로 진행됐으며, 26일 직접 참가해 즐길 수 있는 진동로봇, 클레이아트 등의 체험부스와 청소년 동아리 발대식, 뿌잉팝스타 노래경연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중구의 청소년 문화존 행사는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자신들의 끼와 열정, 문화적 감성을 건전하게 맘껏 펼칠 수 있도록 공간과 자원을 제공하는 청소년 문화프로그램 사업으로 지난 주말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10회 일정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청소년 문화존 운영을 통해 청소년과 기성세대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화합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확대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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