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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문화존에서 맘껏 놀아보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25일, 26일 이틀간 서대전시민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청소년과 주민이 참여하는 ‘중구 청소년문화존, 뿌잉존’ 행사를 개최했다.

중구가 주최하고 한국비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첫째날 특설무대에서 청소년들의 댄스․밴드․마술 공연과 레크리에이션으로 진행됐으며, 26일 직접 참가해 즐길 수 있는 진동로봇, 클레이아트 등의 체험부스와 청소년 동아리 발대식, 뿌잉팝스타 노래경연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중구의 청소년 문화존 행사는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자신들의 끼와 열정, 문화적 감성을 건전하게 맘껏 펼칠 수 있도록 공간과 자원을 제공하는 청소년 문화프로그램 사업으로 지난 주말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10회 일정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청소년 문화존 운영을 통해 청소년과 기성세대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화합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확대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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