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전국의 미용인들의 기술향상과 뷰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국미용 경연대회가 대전에서 열린다.
대전시는 4일 오전 9시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미용인 및 시민, 학생 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6회 대전시장배 전국미용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미용경연대회는 우리나라 미용기술이 한류 열풍에 힘입어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추세로 뷰티산업을 우리의 미래 신 성장 동력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대회다.
대회는 일반부와 학생부의 2개부로 나눠 헤어 및 피부, 메이크업, 네일 등 4개 부문 60개 종목(학생 32개, 일반 28개)에 모두 5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우수 선수에겐 금상인 대전시장상과 은상‧동상‧장려‧창작상은 대한미용사회 대전시협의회장상이 각각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미용관련 대학의 학생들의 작품 발표회 및 새로운 미용제품 및 기자재를 소개하는 미용기자재 박람회도 열린다.
특히 대전 시민과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연예인 특별공연과 유명 헤어아티스트들의 헤어 쇼 등 화려하고 웅장한 최대의 축제가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연대회가 미용인의 인재발굴과 미용 신기술 발견 등미용 산업발전을 통한 여성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미용 산업의 육성․발전을 위해 경연대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장배 전국미용경연대회, 4일 충무체육관서 개최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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