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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 유니버설발레단 ‘잠자는 숲속의 미녀’ 무대에 올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예술의전당(관장 김덕규)은 세계 발레의 중심에서 진일보하고있는 ‘유니버설발레단’의 작품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7월 26일 금요일 27일 일요일에 아트홀 무대에 올린다.

발레<잠자는숲속의미녀>는 샤를페로의 유명한 동화 속 이야기를 우아한 발레로 그려낸 클래식작품으로 고전발레의 대표작이다.

작곡가 ‘차이콥스키’와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의 ‘3대발레명작’으로 1890년 러시아 상트페테부르크 마린스키 극장에서 초연한 후 130년 이상의 오랜 세월 동안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유니버설발레단의<잠자는 숲속의 미녀>’는 1994년 국내에서 최초로 초연했다.

초연 당시 해외의 명장들이 내한하여 “‘마린스키’ 스타일을 그대로 살려냈다."라는 평을 받았다.

‘유니버설발레단의<잠자는 숲속의 미녀>’가 원작과 다른 점은 원작을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작품을 밀도 있게 각색했다는 것이다.

이 작품은 발레 가운데 공연시간이 3시간가량으로 긴편이다. 유니버설발레단은 공연시간을 압축하되, 마린스키 스타일의 특징인 화려함과 정교함을 그대로 살리고 스토리 전개에는 지장이 없도록 하여 관객들의 몰입감이 유지될 수 있도록 연출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daejeon.go.kr/djac)를 참조, 기타 문의는 042-270-8333으로 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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