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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신진(안흥)항에서 해상 침투 대비 훈련...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21일 오후 태안군 신진(안흥)항 및 가의도 인근 해상에서 32보병사단 합동으로 신진(안흥)항만 적 세력 침투에 대비한 ‘24년 4분기 항만방호 및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

[신진(안흥)항에서 태안해경 및 군 세력과 합동으로 진행 중인 항만방호 및 대테러 훈련] =사진 태안해양경찰서=

이번 훈련은 태안해양경찰서에서 주관하는 해경-군 간 합동 훈련으로 실시하였으며, 敵 세력이 신진(안흥)항만을 침투하여 항만시설을 파괴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미식별 선박 추적 △군·경 합동 검문검색 △인명구조 △소화·방제 순으로 진행되었다. 항만 방호 및 대테러 훈련은 통합방위법에 근거하여 매 분기 별 시행하는 훈련이다.

태안해경 관계자는“이번 훈련으로 신진(안흥)항만 통합방위 태세를 확립하고, 군과의 합동 훈련으로 적 해상침투 세력에 대한 대테러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설소연 기자 설소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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