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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7대륙 세계 최고봉 원정대 남극 도전 출정식 개최

[구미타임뉴스 이승근 기자]구미시는 12월 6일 체육회관 2층 회의실에서 ‘7대륙 세계 최고봉 원정대’의 남극 빈슨메시프 등정을 위한 출정식을 열었다.

원정대원과 구미시장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구미시산악연맹 관계자와 후원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원정은 2017년 에베레스트 등정 이후 7년 만에 재개된 도전으로, 남극대륙 최고봉 빈슨메시프 등정을 통해 7대륙 원정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미시는 이를 통해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구미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시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구미시와 구미시산악연맹은 2011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세계 7대륙 최고봉 원정계획’을 수립하고 2012년부터 도전을 시작했다.


2017년 에베레스트 등정으로 6대륙 최고봉 등정을 완료했으나, 남극 빈슨메시프는 도전하지 못해 이번 원정으로 마무리하려 한다.


이번 원정에는 다수의 최고봉 등정 경험을 가진 3명의 대원이 참가한다. 대원들은 12월 13일 출국해 18일 빈슨메시프에 입산하며, 25일 정상 등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헌무 원정대장은 “남극 원정이 가능하도록 지원해 준 구미시와 체육회, 후원자들께 감사드리며 반드시 성공해 구미를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남극 원정은 구미의 자긍심과 도전 정신을 상징한다”며, “대원들이 무사히 등정을 마치고 구미의 위상을 드높이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출정식에서는 TBC와의 업무 협약식도 진행됐다. TBC는 원정 과정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2025년 5월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 시기에 맞춰 방영할 예정이다.

이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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