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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1회 RISE 위원회 개최로 지역혁신 대학지원 본격화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20일 충북연구원에서 제1회 충청북도 RISE 위원회를 개최하고, 내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충청북도 RISE 기본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RISE(지역 혁신중심 대학지원 체계) 위원회는 충북도지사와 대학의 장 1인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며, 교육계·학계·경제계·산업계 전문가 21명으로 구성된 충북 RISE 추진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다.

충북 RISE 기본계획은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평생교육체계 확대 △지역현안 해결을 4대 프로젝트로 설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9개 핵심 단위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충북도는 사업비 약 1천억 원 규모를 확보할 전망이며, 이는 △RISE 시범지역 선정 △2023년 글로컬 대학 선정 △의대 정원 확대 등의 고등교육 정책 성과로 이루어진 결과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북형 RISE를 통해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인문학적 소양과 융합된 혁신적 대학 지원을 실현하겠다"며,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통해 청년 인구 증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RISE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전국 17개 시도에 연 2조 원을 지원하며, 지역 주도의 발전 전략과 대학 지원 연계를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한다.

[제1회 충청북도 RISE 위원회 개최, ‘지역-대학 동반성장 정책 논의’]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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