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타임뉴스 이승근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12월 19일 관내 가야금에서 ‘고령군응급의료협의체 운영 회의’를 개최했다.
취약지역응급의료협의체운영회의개최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하고 응급 상황에서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고령영생병원 응급실, 고령소방서, 고령군보건소의 보건행정과장 및 응급의료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민의 응급의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효율적인 업무 협조 방안과 재난 대비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재난 상황을 대비한 비상 연락망 정비, 각 기관의 준비 태세 점검, 필수 의료 자원의 확보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더불어 재난 대비 정기적인 훈련 참여와 협력을 통해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고령군보건소 박현자 과장은 “우리 군의 응급의료 현황을 분석하고, 응급의료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핫라인 운영 및 응급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고령군의 응급의료체계 강화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중요한 자리로,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보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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