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염 시장은 “단열이 되지 않는 지붕 때문에 많이 불편한 것 같다.”며 “지붕과 화장실이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대덕구청을 통해 지원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또 한 주민은 신탄진 인입선문제를 조속히 처리해달라는 건의에 대해 염 시장은 “신탄진 주민의 숙원사업인 대전철도차량관리단 인입선 이설문제에 대해서는 대전시만의 문제가 아니며 중앙의 예산을 지원받아 가능한 사항으로 잘 마무리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염 시장은 신탄진동 주민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최일선에서 대시민 서비스에 애써 주는 직원들에게 매우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동에서 근무하는 여러분은 우리 몸의 말초신경과 같다. 여러분의 역할로 시·구정이 잘 추진되는 것임”을 강조하고 무더위도 잘 이겨낼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도 염 시장은 대사근린공원 자연생태복원 2단계 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는 보문산 야외음악당 공사현장을 찾아 추진상황도 점검했다.
염 시장은 이 자리에서 “야외 음악당이 산에 인접 해 있어 조용한 공간으로 사용해야하는데 정치행사, 궐기대회 등 무분별한 대관 신청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당초 취지대로 운영 될 수 있도록 ‘보문산 야외음악당’대관 범위에 대해 시민과 시민단체, 의회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시민의 힐링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규정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보문산 야외음악당 재정비 사업은 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야외무대 161㎡, 관람석 416㎡(600석), 음향 및 조명시설 등을 갖춰 오는 8월 10일 시민의 품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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