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타임뉴스 이승근 기자]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이 2025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유태빈 선수를 비롯한 7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며 배드민턴 강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한 이번 선발전은 12월 21일부터 27일까지 충남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열렸다. 총 107명의 선수가 참가해 자동 선발되는 세계랭킹 상위 11명을 제외한 27명의 국가대표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김천시청에서는 남자단식의 우승훈, 유태빈 선수와 남자복식의 나성승 선수, 여자단식의 김주은, 박가은, 김성민 선수, 여자복식의 김민지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김천시 관계자는 “고된 훈련 끝에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국위를 선양하고 김천시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포함해 전국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스포츠 중심 도시 김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