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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무용단, 창작 공연 ‘New wave in Daejeon’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립무용단이 오는 7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 홀에서 단원 창작 공연 ‘New wave in Daejeon’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단원들의 창작 역량과 예술적 도전을 담아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겠다는 취지를 갖고 기획됐다.

이번 무대에서는 김민종, 장재훈, 육혜수 세 명의 단원이 각기 개성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첫 번째 작품인 김민종의 ‘나빌레라’는 전통춤의 움직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구재홍 단원의 연출을 더해 승무를 통해 지상과 천상, 전통과 창작의 조화를 탐구한다.

이어지는 장재훈의 ‘Hippies’는 문명의 진화와 그 속에서 발생하는 모순을 춤으로 표현하며, 현대 사회의 복잡한 갈등과 인간 존재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마지막 무대인 육혜수의 ‘ㅇㅣㅁ’은 자극에 둔감해진 현대인의 모습을 조명하며, 몸과 소리를 통해 감각을 되살리고 현재와 미래를 성찰하는 과정을 담아낸다.

본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S석 1만 원, A석 5천 원이다. 예매는 대전시립무용단 홈페이지 및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며, 전화 예매는 인터파크 콜센터(1544-1555)에서 할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대전시립무용단(042-270-8354~5)으로 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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