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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단, 제195회 정기공연 신춘음악회 ‘청춘’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오는 13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제195회 정기공연 신춘음악회 ‘청춘(靑春)’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봄의 싱그러움과 생동감을 국악으로 표현한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됐다. 국악 관현악곡을 비롯해 한국 전통 무용, 오보에 협연, 경기민요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객원 지휘는 원영석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가 맡아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연주를 이끌 예정이다. 또한, 경기민요 아티스트 송소희와 대전시립교향악단 부수석 오보이스트 박지현이 협연자로 나서 공연의 완성도를 높인다.

공연 프로그램은 왕의 행차에 사용되던 궁중음악 취타의 선율을 바탕으로 한 '취하고 타하다', 봄의 소리와 생명의 활력을 담은 '춘무', 금강을 지나 바다로 향하는 강의 역동성을 표현한 '역동의 강' 등이 포함된다. 특히 '춘무'는 무용단의 우아한 춤사위와 함께해 봄의 생명력을 더욱 생동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박지현 오보이스트가 협연하는 오보에 협주곡 'Serenade for the First love'와 송소희가 부르는 ‘매화타령’, ‘달무리’도 감상할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공연 입장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및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대전시립연정국악단(☎042-270-8585)으로 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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