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오는 22일(토)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 홀에서 ‘가곡 시리즈 II – 꽃 피는 날’을 선보인다. 지난해 가을 열린 ‘슈베르트 & 이수인’에 이은 두 번째 가곡 시리즈로, 이번 무대는 ‘꽃’을 주제로 한 한국 가곡들을 중심으로 꾸며진다.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고석우의 지휘 아래, 공연은 여성합창 무대로 시작된다. ‘국화 옆에서’, ‘들국화’, ‘도라지꽃’, ‘진달래꽃’ 등 감성적인 선율의 곡들이 울려 퍼질 예정이다. 이어지는 연합합창 무대에서는 ‘산유화’, ‘꽃구름 속에’ 등 서정미가 돋보이는 곡들이 연주된다. 특별 무대에는 대전을 대표하는 소프라노 조정순이 출연해 ‘코스모스를 노래함’, ‘그대가 꽃이라면’을 열창하며 무대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공연의 피날레는 현대 가곡들로 장식된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전원이 함께하는 연합합창으로 ‘마중’, ‘꽃 피는 날’, ‘나 하나 꽃 피어’ 등이 연주되며 감동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사무국(☎042-270-837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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