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3월 20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 홀에서 챔버 시리즈의 첫 공연인 ‘비올라와 실내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챔버 시리즈는 매년 세계적인 연주자를 초청하여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이며, 지역 내 실내악 마니아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적 음악회다. 이번 연주회는 덴마크 에스비에르 앙상블의 예술감독을 역임한 비올리스트 미쉘 카밀이 객원 리더로 참여한다. 미쉘 카밀은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비올라 수석을 역임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온 연주자로, 비올라 특유의 따뜻하고 깊이 있는 음색을 살린 연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5중주 작품 581'과 브람스의 '현악 5중주 제2번 사장조 작품 111'을 선보인다. 모차르트 작품은 우아한 선율과 클라리넷과 현악기의 완벽한 조화로 유명하며, 브람스의 작품은 밝고 경쾌한 분위기와 함께 비올라의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 티켓은 전석 1만 원이며, 공연 하루 전인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및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나 전화(☎042-270-8382~8)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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