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무용단, 가족무용극 ‘헨젤과 그레텔’로 동화 속 감동 선사…4월 2일부터 7회 공연
홍대인 기자대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립무용단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 가족무용극 ‘춤으로 그리는 동화-헨젤과 그레텔’을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선보인다. 총 4일간 7회 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작품은 따뜻한 이야기와 생동감 넘치는 안무, 구연동화가 어우러져 무대 위 동화책을 펼치는 듯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춤으로 그리는 동화’는 대전시립무용단의 대표 공연으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관객층을 아우르는 무대로 자리 잡았다. 특히 매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지역 공연계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번 ‘헨젤과 그레텔’은 익숙한 동화 속 이야기를 무용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이유라 안무가와 김지원 연출가, 허영숙 동화구연가가 참여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남매가 숲속에서 마녀의 집을 발견하고, 위기를 극복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 여정을 통해 용기와 협력, 가족애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한다. 감각적인 무대 연출과 함께 안무는 어린이들에게는 흥미로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따뜻한 교훈을 전하며, 구연동화와 결합된 무대는 공연의 몰입도를 더욱 끌어올린다. 공연은 4월 2일(수) 오후 7시 30분 개막을 시작으로, 3일(목)과 4일(금) 각각 오전 11시, 오후 7시 30분, 5일(토)에는 오전 11시와 오후 2시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관람 가능 연령은 36개월 이상이며, 티켓 가격은 전석 5,000원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예매는 대전시립무용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며, 전화 예매는 인터파크 콜센터(1544-1555)에서 할 수 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무용단(☎042-270-8354~5)으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