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2025년 대전문화재단 청년예술인지원사업 공연예술분야 최초지원작으로 선정된 창작집단 ‘위드유’의 연극 ‘인구론’이 오는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대전 중구 선화서로2 소재 드림아트홀에서 관객과 만난다. 연극 ‘인구론’은 우주에서 온 인문계 취업준비생과 사법고시 장수생이라는 이색적인 인물 구성을 통해, 사회가 요구하는 인간상과 개인이 추구하는 삶의 이상 사이의 갈등을 SF적 상상력과 현실적인 감정으로 풀어낸다. 단순한 취업이나 연애 문제가 아닌, 존재의 이유와 삶의 방향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웃음을 자아내는 설정 속에 씁쓸한 현실을 녹여낸 ‘웃픈 생존극’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작품은 최준호 작가가 극작을 맡고, 황진호와 노현수가 공동 연출을, 이준휘가 기획을 맡았다. 조연출은 김희주가, 출연진으로는 강윤희, 오은영, 우희용, 이종국 배우가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 좌석은 3만 원이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070-8844-23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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