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성주군, 임산부 대상 수목원 체험 힐링 프로그램 운영

[성주타임뉴스 이승근 기자] 성주군이 4월 10일 찾아가는 산부인과와 보건소를 찾는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수목원 체험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출산을 위한 정서적 지원에 나섰다.

찾아가는 산부인과 자연 속 힐링을 만나다[성주군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협력해 마련되었으며, 수목원이 자체 개발한 힐링 콘텐츠를 활용해 임산부들이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 시간에 맞춰 수목원 가드닝 체험 차량이 성주군보건소 주차장을 방문해 진행됐다.


임산부들은 ‘나만의 새싹 반려식물 만들기’, ‘태명 지어주기’ 등의 체험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스트레스 데이터 측정과 개별 심리 상담도 함께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임산부는 “출산을 앞두고 마음이 불안했는데, 식물을 심으며 심리적으로 많이 안정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단순히 의료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정서적 안정까지 지원할 수 있어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도 임산부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계기로 임산부 대상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와 더불어 지역 내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승근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