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지역 산불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 기탁(왼쪽부터 정순일 상공회의소 부회장, 변근세 복지국장, 김영숙 상공회의소 부회장, 백한기 사무국장)[부회장이 2명]]
충주상공회의소,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 성금 500만 원 기탁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상공회의소(회장 박광석)는 최근 영남지방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뤄졌다.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지역의 산불 피해 구호 및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순일 부회장은 “산불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의 빠른 복구와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변근세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지국장은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충주상공회의소의 온정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성금은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충주상공회의소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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