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주시 각지에서 영남 산불 피해 돕는 온정의 손길 이어져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 곳곳에서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엄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래)는 14일 엄정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앙성면 기관단체협의체(회장 김준태 앙성면장)도 같은 날 3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피해 지역 복구와 주민 지원에 힘을 보탰다.

[산불피해 복구 성금기탁(앙성면 기관단체협의회)]

봉방동청년사업자연합회(회장 김동욱)는 하방 벚꽃길 플리마켓 수익금 74만 원 전액을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 단체는 봉방동 내 24개 청년 사업자들이 모여 운영하는 지역 상생 모임이다.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탁(봉방동청년사업자연합회 폴리마켓 기부)]

연수동 주공2단지와 주공5단지 아파트 경로당도 총 42만 5천 원의 성금을 모아 연수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탁(연수 주공2단지아파트경로당)]
[산불피해 복구 성금 기탁(연수주공 5단지)]

조길형 충주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