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당보건소 건강동아리 취약계층에 직접 뜬 수세미 전달]
청주시 상당보건소, '한땀 핸드메이드 건강동아리' 나눔 활동
[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주시 상당보건소 용암건강생활지원센터 ‘한땀 핸드메이드 건강동아리’ 회원들은 14일 용암1동 행정복지센터 ‘도깨비 보물창고’를 찾아 직접 손뜨개질로 만든 수세미 40개와 키링(열쇠고리) 60개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용암건강생활지원센터는 뜨개실 등 재료를 지원했다. 건강동아리의 한 회원은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돼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 나누고 베푸는 기회가 더욱 많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땀 동아리 회원들은 평소에도 뜨개질, 퀼트 등 재능기부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환경개선 자원봉사 활동 등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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