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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보건소,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 시민 생명지킴이 앞장

[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주시 흥덕보건소가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 중이다.

이 교육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일명 선한 사마리아인의 법)과 응급처치 기초 이론,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하며, 대상자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우진교통㈜ 및 교통연수원과 협력해 여객운수 종사자를 위한 20회 집중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9회에 걸쳐 총 387명이 교육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아, 여객운수 종사자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100건의 신청이 접수됐다. 찾아가는 교육은 참여 인원이 20명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흥덕보건소 의약관리팀(043-201-3335~333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흥덕보건소는 충북 도내 유일의 심폐소생술 상설 교육장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에는 심폐소생술 수료자가 1만 명을 넘어서는 등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청주시 흥덕보건소,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호응’]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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