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켄달스퀘어 방문]
이어 김 지사는 양 지역 간 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하버드대, MIT 등과 충북 지역 대학의 공동연구 및 교환 프로그램 추진 △바이오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및 훈련 협력 △바이오 및 기후 기술(Climate Tech) 분야의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임상시험 및 신약 개발을 위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 주요 내용이었다. 김영환 지사는 “오늘 이 자리가 충북도와 메사추세츠주 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양 지역의 경제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에 킴 드리콜 부지사는 “충북도와의 협력이 첨단 미래 산업 분야뿐만 아니라 기후 위기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김 지사는 마지막으로 오는 ‘2025. 10. 20.(수) ~ 24.(금)에 개최되는 ‘Osong Bio 2025’ 행사에 킴 드리콜 부지사를 정중하게 초청하며, 양 지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할 뜻을 밝혔다. 이번 김영환 지사의 메사추세츠주 부지사 면담은 충북도의 핵심 전략 산업과 메사추세츠주의 강점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산업 협력 체계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메사추세츠주 부지사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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