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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간호사 실무역량 높인다…충남대병원, 집중교육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조강희)이 4월 9일부터 16일까지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센터장 이경노 산부인과 교수) 주관으로 ‘2025년도 제3차 신규 임용간호사 입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에는 총 28명의 신규 간호사가 참여했으며, 병원 실무에 즉각 적용 가능한 이론과 술기를 병행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실습 중심의 심화 과정이 포함되어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임상 이론 강의 ▲간호 수기술 실습 ▲병동 현장적응 Field Training ▲심폐소생술 및 환자안전사고 예방 교육 ▲CS 교육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실습 후에는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해 교육생 스스로 숙련도를 점검하고 보완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조강희 병원장은 “이번 입문교육은 신규 간호사들이 체계적인 현장 기반 실무교육을 통해 빠르게 적응하고, 전문적이고 안전한 간호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을 통해 임상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교육이 진행된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는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전용 신축 건물을 개소하며 실습-현장 간의 간극을 줄이는 정밀한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현했다. 센터는 향후 보건의료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다.

충남대병원의 이 같은 전문 실무 중심 교육은 신규 의료진의 임상 적응을 앞당기고, 장기적으로는 환자 안전과 진료의 질을 제고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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