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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이통장협의회, 영남 산불 피해 돕기 성금 1612만 원 기탁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는 충주시이통장협의회(회장 최정식)가 최근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총 1612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충주시 관내 25개 읍면동 이통장협의회 소속 806명의 이통장들이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피해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와 복구 활동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모인 성금은 지정된 모금기관을 통해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되며, 생활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정식 회장은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재난 극복에 힘을 모은 이통장들의 따뜻한 마음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성금 기탁을 통해 연대와 나눔의 정신을 실천해주신 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한편, 충주시이통장협의회는 수재의연금 기탁 등 재난 구호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닥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 조길형 충주시장(왼쪽 네번째)와 충주시이통장협의회가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원 성금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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