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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금가면, 칠금금릉동서 봉사 손길 이어져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이 활발히 진행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금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진광주, 공공위원장 김복연)는 마수리봉사단(회장 조삼용희)과 함께 지역 내 저소득 장애아동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마수리봉사단과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천장 보수, 하이샷시 설치, 도배 및 장판 교체 등을 진행하며, 주거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같은 날 칠금금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명순, 홍종수)는 대한불교조계종 석종사(주지 혜국)와 절 체험(템플스테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석종사는 협의체가 추천한 국가유공자 및 저소득 취약계층 18가구를 대상으로 1박 2일간 절 체험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혜국 주지스님은 “국가유공자와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절 체험을 통해 여유와 행복을 느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훈훈한 온정의 소식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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