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최은이)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로 동행카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동행카드 사업은 충북도 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통비, 식비, 문화체험비 등 세 가지 분야의 지원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상담, 학원 수강 등을 위한 버스 등 교통비, 편의점과 마트 등 식비, 영화 관람 등의 문화체험비가 지원된다.
이 사업은 12월까지 진행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청은 학교 밖 청소년이 신청서, 서약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각 1부를 충주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올해부터는 매달 10만 원씩 총 8회 지원되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청소년은 심의과정을 거쳐 선정되면 추가로 2회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최은이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기 계발을 이루어 가는데 동행카드가 든든한 친구가 될 것”이라며, “많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이루며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와 충주시가 지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전문기관으로, 학업 중단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사회진입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는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43-856-78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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