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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 2025년 경로당 지도자 특별교육 실시

[음성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사)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지회장 장양원)는 지난 3월 18일 생극면분회를 시작으로 관내 9개 읍·면 분회를 순회하며 ‘2025년 경로당 지도자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406개소 경로당의 회장과 총무 등 지도자 8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 김장섭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경로당 운영 운영관리 회계교육 ]

교육에서는 음성군지회의 기본 현황을 비롯해 2025년 경로당 운영비 및 냉난방비 지원 기준, 보조금 집행 방법 등 회계 관련 사항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맞춤형 장비보강 지원사업, 급식환경 개선, 안전환경 조성, 공기청정기 및 정수기 관리, 경로당지키미 사업, 여가문화 및 밥퍼 사업 등 다양한 보조금 사업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경로당 회장 변경이나 재임 시 필요한 교부신청서 구비서류 안내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지도자들의 행정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 어르신 교통안전교육-한국교통안전공단 ]

이와 함께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성호 교수는 ‘차·만·손(차를 만나면 손으로 소통해요)’을 주제로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했으며, 음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해 어르신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장양원 지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 지도자들이 운영의 어려움을 덜고, 보다 투명하고 활기찬 경로당 문화를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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