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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맞이 대전예술의전당, 현대무용과 거리극 선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예술의전당(관장 김덕규)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국립현대무용단의 '얍! 얍! 얍!'과 야외 무료공연 '모두의 거리극'이 그것이다.

5월 4일부터 사흘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펼쳐지는 국립현대무용단의 '얍! 얍! 얍!'은 안무가 밝넝쿨과 인정주가 함께 제작한 여덟 번째 작품이다.

놀이성과 생명력의 확장을 주제로 삼아, 어린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활용하여 '수의 춤', '자연의 춤', '시간의 춤', '봐봐!! 춤', '나, 너 춤' 등 총 5개 장면으로 구성된다.

특히 '머리, 어깨, 무릎, 발'과 같은 쉽고 친숙한 동작과 음악을 통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한다. 공연은 각자의 고유한 존재감을 응원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야외에서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무료공연 '모두의 거리극'이 진행된다. 야외원형극장과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5월 4일과 5일 양일간 서커스, 마임, 대형인형 퍼포먼스 등 총 6개 프로그램, 7회 공연으로 구성된다. 기발한 상상력과 아기자기한 연출, 놀라운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거리극 특유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얍! 얍! 얍!' 공연은 전석 3만원이며, 어린이와 청소년은 50% 할인이 적용된다. 48개월 이상이면 관람이 가능하다. '모두의 거리극'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daejeon.go.kr/djac) 또는 전화(042-270-8333)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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