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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9~30일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운영… 실전 같은 안전교육 진행

【음성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음성군이 일상 속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의 장을 마련한다.

 
[음성군,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개최]

군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맹동면 혁신도시 물놀이장 주차장 일원에서 ‘2025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군과 한국소비자원이 작년에 이어 연속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다양한 안전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점심시간인 12시부터 1시까지는 운영하지 않는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완강기 사용 △심폐소생술 실습 △보행안전 교육 △신변안전 인형극 등 총 13종의 실습 중심 안전교육이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자동차 무상안전점검(오전 10시~오후 3시 한정) △생활용품·화장품·정수기 안전 점검 등 5종의 소비자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더불어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체험 부스도 함께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재난이나 사고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몸소 체험하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는 지역민들이 안전을 생활화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여를 독려했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실질적이고 흥미로운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에 안전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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