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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예술대, 가족 위한 오케스트라 향연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 예술대학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클래식 음악회를 마련했다. 예술대학은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30분, 정심화국제문화회관 정심화홀에서 '제29회 협주곡의 밤'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음악과와 관현악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가 참여하며, 전석 무료 초대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조규진 교수가 지휘를 맡고,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음악과 및 관현악과 학생 4명(양효윤, 이지수, 정명길, 주영서)이 솔리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공연에서는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을 비롯한 다양한 클래식 명곡들이 연주돼 관객들에게 익숙하면서도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주자는 총 88명으로, 충남대 예술대학의 젊은 음악인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무대가 펼쳐진다.

충남대 예술대학은 매년 재학생 오케스트라와 솔리스트의 협연으로 구성된 '협주곡의 밤'을 통해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왔다.

강주이 관현악과 학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예술대 재학생들이 선사하는 오케스트라 공연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위로를 받고,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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