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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어린이날 맞아 환아 위한 추억 포토존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병원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센터장 장미영,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병원 소아동 1층에서 환아와 가족, 방문객을 대상으로 포토부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중한 순간을 담다"라는 주제로 마련되어, 치료 중인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일반 방문객까지 자유롭게 참여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포토부스에는 충남대병원 대표 캐릭터인 '가온이'와 소아청소년완화의료센터 캐릭터 '늘봄이'가 함께해, 다양한 소품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장미영 센터장은 "병원 생활로 지친 환아와 가족들이 잠시나마 밝은 미소를 되찾고, 따뜻한 봄날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아 중증진료체계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대학교병원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는 2020년 7월 보건복지부로부터 공식 지정된 기관으로, 일반 진료뿐 아니라 응급질환, 중증 및 희귀난치성 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할 수 있는 인력과 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재 진료부, 소아청소년완화의료센터, 어린이병원학교, 운영지원팀 등으로 구성된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내 소아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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