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권종애)는 지난 4월 30일 어린이안전공제회와 함께 어린이 안전 뮤지컬 ‘들썩들썩 정글 숲’ 공연을 청주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주지역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영유아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이들이 눈높이에 맞춰 자연스럽게 안전 의식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성인지 관점을 반영한 교육 내용을 중심으로, 북극곰 주인공이 정글에서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며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소중한 존재’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영유아들의 높은 집중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권종애 센터장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은 반복 학습만큼 중요한 교육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유아기부터 안전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한 찾아가는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보호자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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