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 성료]
제천문화재단,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활용교육 성료
【제천타임뉴스=한정순 기자】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은 지난 2일, 올해 2월부터 송학면 음만전 경로당을 시작으로 수산면과 금성면 등 총 5개 경로당에서 진행된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실생활 속 스마트폰 활용 능력 향상을 목표로 총 50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교육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되어 스마트폰 기본 기능은 물론 사진 촬영법까지 세심하게 다루었으며, 참여자들은 자신이 거주하는 마을의 풍경과 일상을 사진으로 직접 기록하는 기회를 가졌다. 해당 사진들은 오는 하반기에 ‘두근두근 사진관’이라는 이름의 전시회를 통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스마트폰 사용이 훨씬 편해졌고, 이제 가족들과 사진도 주고받으며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김호성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얻으셨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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