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예술의전당(관장 김덕규)이 오는 7월 2일(수) 오후 7시 30분에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라벨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프랑스 작곡가 모리스 라벨(1875~1937)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전국 투어의 일환으로, 조성진은 라벨의 피아노 독주곡 전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공연의 최대 특징은 연주 시간만 약 3시간에 달하는 '라벨 피아노 독주 전곡'이라는 점이다. 이는 조성진이 지난 1월 발매한 라벨 피아노 독주곡 음반과 연계된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는 대전, 인천, 대구 단 세 도시에서만 전곡 연주가 이뤄진다. 이에 따라 이번 대전 공연은 전국 클래식 애호가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은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3일 오후 2시 선예매가 시작되며, 일반 예매는 5월 14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가격은 R석 13만 원, S석 9만 원, A석 7만 원, B석 5만 원, C석 3만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다. 조성진은 쇼팽 콩쿠르 우승 이후 세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섬세한 감성과 정제된 연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번 무대에서는 지적이고 완벽주의적인 라벨 음악의 세계를 깊이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daejeon.go.kr/djac)를](http://www.daejeon.go.kr/djac%29를) 참고하거나 전화(042-270-833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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