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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라이온스클럽, 산불피해 주민 위해 성금 기탁…작은도서관에도 물품 후원

[음성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대소라이온스클럽(회장 박달열)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음성 대소라이온스클럽 영남지역 산불 피해 성금 및 LH꿈자람작은도서관에 물품 기탁]

클럽은 9일 대소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성금 100만원과 함께, 대소주공아파트 LH꿈자람작은도서관에 100만원 상당의 의자 20개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최근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됐다. 아울러 지역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작은도서관에 편안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물품 후원도 함께 이루어졌다.

 

박달열 회장은 “산불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소면 주민들과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했다.

 

박종희 대소면장은 “기탁해 주신 성금과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지역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음성대소라이온스클럽은 그간 이웃돕기 성금 및 물품 기탁,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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