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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1종 추가… 총 48개 품목으로 확대

[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 제공되는 답례품을 기존 37개 품목에서 48개 품목으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청주 지역 특산물과 지역 상징을 반영한 △구절초 선물세트 △구절초 조청 선물세트 △이웃사촌 약주 △용두사지 철당간 티스푼 △육거리소문난만두세트 △유러피안 엽채류 △포기김치 △토마토보리현미국수 △유자+매실즙세트 △청주보리직지글빵 △청원생명유색현미 선물세트 등 총 11개 품목을 신규 답례품으로 선정했다.

 

또한, 시는 기존에 제공해온 △방울토마토, 청원생명수박 등 농산물 3개 품목, △한돈·한우 등 축산물 2개 품목, △기름·오란다강정 등 제조품 8개 품목 등 총 13개 품목에 대해서는 공급협약을 연장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시는 이달 16일까지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9일부터 새롭게 선정된 답례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만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기존 품목에 대한 품질 관리 또한 철저히 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고 초과분은 16.5%가 공제된다. 기부자는 기부금의 30% 상당의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전국 농협 지점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시에는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청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 선정 목록]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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