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는 관현악학부 김예지 교수가 오는 18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플루트 독주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독주회는 ‘Wherever I go(내가 가는 어디든지)’라는 주제로,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클래식 음악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예지 교수는 풍부한 음악성과 섬세한 연주력으로 주목받는 플루티스트로, 다양한 무대에서 호평을 받아왔다.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목원대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 오하이오주 볼링그린주립대학교에서 전문연주자과정, 석사, 박사 전 과정을 전액 장학생으로 마친 김 교수는 이번 무대에서 독보적인 연주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에는 훔멜(J. N. Hummel)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D장조, Op.50’, 프랑크(C. Franck)의 ‘A장조 소나타’, 차이코프스키(P. I. Tchaikovsky)의 ‘렌스키의 아리아’, 비제(G. Bizet)의 ‘카르멘 판타지’ 등 고전과 낭만을 아우르는 대표적인 명곡들이 포함됐다. 특히, 국내 초연인 비프팅크(H. Beeftink)의 ‘플루트를 위한 Blue’가 연주돼 관객의 기대를 모은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피아니스트 김선아가 협연자로 함께하며, 풍성한 음악적 호흡으로 무대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김 교수는 "플루트의 맑고 투명한 음색으로 청중들과 음악적 감동을 나누고 싶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티켓 예매는 예술의전당, 인터파크, 예스24에서 가능하며, 공연 관련 문의는 지클레프(02-515-5123)를 통해 받을 수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