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석 청주시장, 2차전지 특화단지 인프라 구축 현황 점검]
이범석 청주시장, BST-ZONE 현장 방문… 이차전지 산업 허브 육성 박차
[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이범석 청주시장은 14일 청원구 오창읍 소재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및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내 BST-ZONE을 방문해,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주요 지원센터들의 운영 현황과 구축 상황을 점검했다.
BST-ZONE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기반구축사업을 집적화한 첨단 배터리 산업지원 구역으로, 이차전지 전(全) 주기인 소재‧부품부터 모듈, 팩에 이르기까지 밸류체인 전반을 포괄하는 연구개발 및 시험지원을 수행하는 종합 거점이다.
현재 ‘배터리 제조‧검증 지원센터’(2023년 2월 개소)와 ‘충북특화단지 배터리산업지원센터’(2024년 4월 개소)가 운영 중이며, ‘MV급 배터리 환경신뢰성 평가센터’와 ‘전고체 전지용 차세대 소재 분석개발 및 제조기반 시설’은 각각 2026년, 2028년 개소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조성되고 있다. 이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관계자들로부터 센터별 기능 및 활용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BST-ZONE의 본격적인 가동은 청주가 단순한 이차전지 생산지를 넘어 첨단기술 연구개발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고비용 시험설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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