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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모병원, 중간관리자 워크숍 성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강전용 신부)은 17일 병원 9층 대강당에서 ‘2025년 중간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조직 내 소통과 협업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간호부, 진료지원부서, 행정직 등 병원 운영의 중심 축을 담당하는 팀장, 파트장, 책임급 직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외부 인사를 초청해 두 차례의 강연 형식으로 진행됐다.

1부 강연은 대전성모병원 총무팀 이찬우 파트장이 ‘슬기로운 병원 생활’을 주제로 맡았다. 그는 병원 복무규정과 업무 절차, 인사관리, 복리후생 제도 등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며 직원들의 병원 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2부에서는 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 박병태 의료경영연구소장이 ‘통합적 전략 마인드와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박 교수는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조직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전략적 사고와 중간관리자의 역할에 대해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

강전용 병원장은 "코로나19의 시작과 종식, 이후 의정 갈등 등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해 준 중간관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이 조직 내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더 나은 병원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성모병원은 앞으로도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소통 중심의 조직 문화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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