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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음악의 만남…‘대전꿈의오케스트라’ 감동의 무대 선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은 오는 5월 24일 오후 2시 국립중앙과학관 중앙볼트에서 ‘대전꿈의오케스트라 꿈의 향연 대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을 기념해 전국 꿈의 오케스트라 거점기관들이 함께하는 연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올해 대전꿈의오케스트라는 총 60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3월부터 전문 음악감독과 강사진의 지도를 받아 파트별 레슨과 전체 합주를 통해 정성껏 무대를 준비해왔다.

‘꿈의 향연 대전’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프로그램으로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곡들로 구성되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총 3부로 구성되며, 영화 OST, 애니메이션 음악, 클래식 명곡 등 8곡이 연주된다. 특히 대전문화재단과 국립중앙과학관의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하여, 구스타브 홀스트(Gustav Holst)의 관현악 모음곡 「행성(The Planets)」을 연주함으로써 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이 단순한 음악 연주를 넘어, 아이들이 함께 협력하고 공동체 의식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단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화예술교육팀(042-480-105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전꿈의오케스트라는 2011년 출범 이후 음악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잠재력을 키우고 지역사회와의 화합을 도모하며, 대전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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