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송영동 교수가 세계적인 의학 출판사인 스프링거(Springer)에서 발간한 전문 의학서 『Revision Total Hip Arthroplasty(rTHA) - 인공관절 재치환술』 집필에 참여했다. 이번 저서는 미국 보스턴의 정형외과 명문 병원인 New England Baptist Hospital(NEBH)이 전 세계 정형외과 권위자들과 함께 집필한 것으로, 인공고관절 재치환술 분야의 최신 수술 기법과 치료 전략, 다양한 임상 사례를 망라한 세계적 전문 서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송 교수는 이 책의 ‘수술 전 계획(Preoperative Planning)’ 부문 중 ‘뼈 이식 및 뼈 대체물(Bone Graft and Bone Substitutes)’ 장을 세계적인 고관절 재치환술 권위자인 미국 Hospital for Special Surgery(HSS)의 Peter K. Sculco 교수와 공동 집필했다. 이 장에서는 인공관절 재치환술에서 흔히 직면하는 뼈 결손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자가골, 동종골, 합성 대체물 등의 생물학적 특성, 수술 적응증, 선택 전략, 그리고 실제 임상 적용 사례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고관절 재치환 분야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송영동 교수는 “HSS에서 연구 전임의로 인공관절 재치환술의 임상 경험을 축적하고, 세계적 권위자인 Sculco 교수와 공동 집필할 수 있었던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그간의 연구와 임상 경험을 토대로 국내외 인공관절 재치환술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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