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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지대병원, 정신과 입원 적정성 평가 모두 1등급 획득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김하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3~2024년도 의료급여 정신과 및 정신건강 입원영역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하며 정신건강의학 진료 분야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3년 8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정신건강의학과 입원 진료를 청구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의료급여 정신과 적정성 평가에는 전국 380개 기관이, 정신건강 입원영역 적정성 평가는 건강보험 포함 415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대전을지대병원은 의료급여 정신과 적정성 평가에서 진료 과정과 결과에 대한 8개의 평가지표 및 1개의 모니터링 지표 전반에서 평균을 상회하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정액수가 체계 하에서도 과소 진료 없이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정하게 제공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정신건강 입원영역 적정성 평가에서도 7개의 평가지표와 2개의 모니터링 지표 전반에서 고루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최상위권 평가를 받았다. 이 평가는 정신 및 행동장애로 입원 진료를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서비스의 표준화와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다.

김하용 병원장은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면서 진료 접근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더욱 쉽게 병원을 찾고, 신뢰할 수 있는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을지대병원은 지난해에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우울증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한 바 있으며, 지속적인 진료 품질 개선을 통해 정신건강의학 분야의 선도 병원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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