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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 창작발레 ‘갓 GAT’ 14일 공연…전통과 현대의 무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창작발레 ‘갓 GAT’ 14일 공연…전통과 현대의 무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오는 6월 14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창작발레 기획공연 ‘갓 GAT’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초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도 뜨거운 관심 속에 재공연이 확정됐다.

‘갓 GAT’은 윤별발레컴퍼니의 대표 무용수 윤별이 예술감독과 주연을 맡아 선보이는 창작 발레 공연이다. 윤별은 대전 출신으로, 서울문화투데이 문화대상, 젊은예술가상 무용 부문을 수상하고, 졸업 직후 우루과이 국립발레단에 스카우트되어 주역으로 활약했다. 최근에는 (사)한국발레협회가 수여하는 ‘당쇠르노브르상’을 수상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발레리노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무대에는 윤별을 비롯해 Mnet 인기 프로그램 ‘스테이지 파이터’에서 주목받은 강경호, 김유찬, 정성욱, 박소연 등 국내외 발레단에서 활약 중인 정상급 무용수들이 대거 참여한다.

창작발레 ‘갓’은 한국의 설화를 중심으로 우리 고유의 전통 소품인 ‘갓’을 오브제로 삼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특히 신분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갓’의 의미를 다양한 테마로 구성해 무대화했다. 관련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93만 회를 기록하며 온라인상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공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www.daejeon.go.kr/kmusic] 또는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국악원(042-270-8500)으로 하면 된다.

유한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전통 소재와 국악, 그리고 발레를 융합한 이번 공연이 전통 예술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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