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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상급종합병원 전환 위한 진료협력 시스템 논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건양대학교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은 12일 암센터 대강당에서 ‘전문의뢰-회송 시스템 구축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보건복지부의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내실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주의료원, 홍성의료원, 유성선병원을 포함해 대전·충남 지역 협력 의료기관 43곳에서 병원장과 실무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중증·응급 환자의 빠른 진료 연계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의뢰서 전송 시 유의사항 △전산 시스템 활용법 △회송 활성화를 위한 표준 프로세스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공유했다.

프로그램으로는 김광균 대외협력실장의 ‘건양대병원 진료협력센터의 지난 3년’, 유정민 보건복지부 의료체계혁신과장의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의 방향’, 고미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시스템개선부장의 ‘전문의뢰-회송 시스템 구축 필요성’ 강의가 진행됐다.

건양대병원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지역 내 1·2·3차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중증환자 중심 병원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배장호 의료원장은 “협력병원 실무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진료협력의 수준을 높여 지역사회 전체가 체감할 수 있는 의료 전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광균 대외협력실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협력기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시스템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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