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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2025 다학제 통합진료 심포지엄’ 성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지역암센터(소장 이상일 위장관외과 교수)는 6월 13일 오후 3시, 대전지역암센터 2층 박종윤·전지민 홀에서 ‘2025년 다학제 통합진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암 환자에 대한 다학제 진료 체계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련 분야의 최신 지견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학제 진료는 다양한 전문과의 협진을 통해 환자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체계로, 최근 의료계에서 환자 중심 치료의 핵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상일 대전지역암센터장의 개회사와 조강희 충남대병원장의 축사에 이어 ▲경상국립대병원의 다학제진료 사례(강정훈 경남지역암센터장) ▲두경부암·폐암 사례(김섭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소아신경섬유종증 진료경험(강준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식도암 다학제 진료(강소라 혈액종양내과 교수) ▲골종양 진료 구상(박영철 정형외과 교수) 등 다양한 임상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자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이상일 소장은 “암 치료는 복잡한 의학적 판단이 요구되는 만큼, 다양한 전문 분야가 협력하는 다학제 진료가 중요하다"며 “충남대병원은 올해 다학제 진료 1,000건을 달성하는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진료의 질을 높이고 환자 맞춤형 치료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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