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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바정신 실천한 소이면 기업인들, 축제장서 뻥튀기 나눔”

[음성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음성품바축제가 한창인 13일, 소이면 기업인협의회(회장 채달원)가 축제장 내 소이면 움막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나눔 행사를 열어 훈훈함을 더했다.

 
[소이면 기업인협의회, 음성품바축제 중 나눔행사 열어]

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뻥튀기와 기부 물품을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며, 품바축제의 정신인 사랑과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 품바축제는 ‘거지성자’로 불리며 나눔과 박애정신을 실천한 고(故) 최귀동 할아버지의 삶을 기리는 지역 대표 축제다.

 

채달원 회장은 “거지조차 배불리 먹지 못하던 시절, 가장 낮은 자리에서 베풂을 실천한 최귀동 할아버지의 뜻을 기리는 축제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기업인협의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와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품바축제는 풍자와 해학, 사랑과 나눔을 주제로 지난 11일 개막해 오는 15일까지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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