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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찾는 치유의 길… 음성군, 힐링명상지도자 양성과정 개강”

[음성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음성군이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위한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치유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음성군, 자연숲·힐링명상지도자 양성과정 개강]

군은 13일, 봉학골 산림욕장에서 ‘자연숲·힐링명상지도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갖고, 오는 11월 7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지난 4월 충청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시군 단독형)에 최종 선정된 ‘숲과 함께 힐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지도자 양성과정 2개 운영 △재능기부 봉사 및 교육실습 △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 △성과공유회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교육은 봉학골 산림욕장과 백야목재문화체험장 일원에서 이뤄지며, 수강생들은 재능기부 봉사와 실습을 통해 실전 역량을 키우고, 과정 수료 후에는 프리랜서 힐링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자연 속에서 이뤄지는 힐링 프로그램이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수강생들이 환경 보전의 중요성과 자연의 가치를 널리 전파하는 마중물 역할을 해줄 것으로 본다"고 했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평생학습과(043-871-4912)로 문의하면 된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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