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강전용 신부)은 6월 20일 입사 1년을 맞은 간호사 70명을 대상으로 ‘손축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4시 병원 9층 대강당 상지홀에서 열렸으며, 지난 1년간 현장에서 역량을 키워온 간호사들의 성장을 축하하고, 그 손길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치유의 손’임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축복예식은 대전성모병원 원목실 김제동 실장신부의 주례로 진행됐다. 김 신부는 “간호사 한 사람, 한 사람의 따뜻한 손길을 통해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이 희망을 품을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민승희 간호부장은 “오늘 축복을 받은 간호사들이 앞으로도 고통에 손을 내밀고, 위로를 전하며, 환자에게는 감사와 희망이 되는 손길을 잊지 않길 바란다"며 “앞으로의 병원 생활도 변함없이 응원한다"고 말했다. 대전성모병원은 매년 입사 1주년을 맞은 간호사를 대상으로 손축복식을 진행하고 있으며, 병원 간호철학인 ‘치유와 사랑의 실천’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전통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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