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 우성대,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는 24일, 본관 1층에서 ‘2025 약물안전캠페인’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내 약물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주최하고 전국 28개 지역의약품안전센터가 동시에 참여해, ‘나의 부작용 정보, 나눌수록 안전해집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국민의 약물 부작용 보고 인식 제고와 안전한 의약품 사용 문화 정착이 주요 목표다. 충남대병원은 내원객과 병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부작용 보고 체계, 피해구제 절차 등에 대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 ▲약물안전 실천약속 4가지 서명 캠페인 ▲조영제·피임제·중증피부이상반응(SCAR) 관련 OX 퀴즈 ▲체험형 홍보 프로그램 등을 다채롭게 운영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에게는 관련 리플릿과 홍보물도 배부해 메시지 확산에 힘을 보탰다. 우성대 센터장은 “약물 부작용 예방은 관심에서 시작되며, 부작용 보고는 안전한 약물 사용의 첫걸음"이라며 “충남대병원이 지역사회에서 약물 안전 인식 확산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식약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지정한 지역 거점 기관으로, 대전·세종·충남권의 약물감시 체계를 총괄하며 이상사례 수집·평가·상담·교육·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약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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