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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단, 광주시립창극단 초청 교류공연 ‘천변만화’ 개최

대전시립연정국악단, 광주시립창극단 초청 교류공연 ‘천변만화’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오는 7월 2일(수)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광주시립창극단을 초청해 타 시도 교류공연 <천변만화(千變萬化)>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연정국악원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지역 간 문화 교류를 통해 전통공연예술의 우수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국악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무대에 오를 <천변만화>는 광주시립창극단의 대표 레퍼토리 중 하나로, 창작 창극과 전통 무용이 어우러진 종합 예술작품이다. 공연은 궁중무용의 품격과 민속무용의 흥겨움이 어우러진 <태평무>로 시작된다.

이어 심청의 효심을 그린 단막창극 <개울가>, 향가를 소재로 한 <광한루>, 사계절의 변화를 대북 퍼포먼스로 형상화한 <취(吹)와 타(打)>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전통예술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입장권은 전석 1만 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www.daejeon.go.kr/kmusic] 및 인터파크 NOL(nol.interpark.com)을 통해 가능하다. 공연 관련 문의는 대전시립연정국악단(☎042-270-8585)으로 하면 된다.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이번 교류공연이 대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전통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악 콘텐츠를 통해 전통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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